'샵 리더' 장석현, 13년 짝사랑→결혼까지…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에 반응 폭발

이유민 기자 2025. 8. 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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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S#arp)의 원년 멤버 장석현이 결혼 사실과 함께 아역 배우 출신이자 아내 세민을 최초 공개했다.

7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20년만에 처음 밝히는 이지혜가 샵 장석현을 배신한 이유는? (충격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석현은 "세민이는 내가 12~13년 정도 짝사랑한 사람"이라며 "1년에 한두 번 정도 인사만 나누던 사이였는데, 늘 내겐 넘을 수 없는 산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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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샵(S#arp)의 원년 멤버 장석현이 결혼 사실과 함께 아역 배우 출신이자 아내 세민을 최초 공개했다.

7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20년만에 처음 밝히는 이지혜가 샵 장석현을 배신한 이유는? (충격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석현은 "세민이는 내가 12~13년 정도 짝사랑한 사람"이라며 "1년에 한두 번 정도 인사만 나누던 사이였는데, 늘 내겐 넘을 수 없는 산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힘든 시기를 지나 교회 예배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손을 잡는 순간, 서로를 향한 감정이 달라졌고, 그렇게 오랜 짝사랑은 연인으로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아내 세민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함께 기도하던 날 오빠가 제 손을 잡았고, 그날 이후 마음이 열렸다"며 당시의 벅찬 순간을 회상했다. 이후 장석현은 손글씨보다 어려웠던 장문의 고백 메시지를 보내며 진심을 전했고, 세민은 "열려 있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다"며 마음을 조금씩 내어주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금 결혼 3년 차로,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준비 중이다라는 근황도 솔직하게 밝혀 감동을 더했다. 장석현은 "좋은 소식이 오면 꼭 전하고 싶다"며 벅찬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함께 패션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민은 "남편을 도와 마케팅을 맡고 있고, 저는 생산 관리 쪽을 담당한다"며 앞으로 부부 공동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말미, 이지혜는 "이 친구들 꼭 잘됐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였고, 그 진심 어린 눈물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깊이 울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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