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깜짝! 김천 U12 첫 국제무대 4위… "기술 인상적이래요"

강의택 기자 2025. 8. 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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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K리그1 김천상무 12세 이하(U12)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나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천 U12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푸순시에서 열린 '2025 레이펑컵 전국청소년축구초청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첫 국제무대에서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수들을 향한 칭찬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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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U12 선수단. /사진=김천상무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김천상무 12세 이하(U12)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나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천 U12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푸순시에서 열린 '2025 레이펑컵 전국청소년축구초청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첫 국제 대회에서 경험과 결과를 모두 잡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1차전 단둥축구단전에서 강승윤의 해트트릭과 이환의 골을 더해 4-1로 승리했다.

이어 2차전 왕화축구단(2-0)과 3차전 선양신예(2-1)를 상대로도 승리를 가져오며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본래 일정상 토너먼트에는 불참할 계획이었지만 조 1위로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한 만큼 대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쉽게도 토너먼트 성적은 좋지 못했다. 선전FC전에서 0-1 패배했고 이어진 34위전에서도 사오싱시FC에게 1-2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 /사진=김천상무

김천 U12 한대희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축구를 증명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고 총평을 남겼다.

김천의 경기력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한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마다 상대 감독들이 기술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며 "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좋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첫 국제무대에서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수들을 향한 칭찬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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