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유보…60일 연장

강승구 2025. 8. 8.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외반출협의체 회의 결과에 따라 구글 사가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1/5,000 수치지형도)에 대한 국외반출 결정을 한번 더 유보하고 처리기간을 60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처리기간 추가 연장은 고정밀 국가기본도의 국외반출에 따른 안보 우려를 해소할 방안과 대책에 대해 구글이 추가 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글 처리기간 연장 요청”
구글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외반출협의체 회의 결과에 따라 구글 사가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1/5,000 수치지형도)에 대한 국외반출 결정을 한번 더 유보하고 처리기간을 60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글의 지도 국외반출 신청과 관련해 지난 5월 열린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는 국가안보 등과 관련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번 처리기간 추가 연장은 고정밀 국가기본도의 국외반출에 따른 안보 우려를 해소할 방안과 대책에 대해 구글이 추가 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구글 사의 회신 내용을 협의체 관계부처와 충분히 검토한 후 국외반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승구 기자 k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