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이뤘던 케인 "소니, 미국서도 잘할거야...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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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손케 듀오'로서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끌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도 눈물과 함께 토트넘과 뜨거운 안녕을 했다.
손흥민과 함께 환상의 '손케 듀오'로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던 케인도 손흥민에게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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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과 함께 '손케 듀오'로서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끌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에마누엘 라테 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달러를 넘어서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의 LA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팬들을 위해 모든 걸 바치기 위해 왔다. 어서 시작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LAFC는 7일 오전 6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손흥민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앞서 토트넘과 손흥민은 뜨거운 이별을 했다. 구단 공식 입장은 물론 손흥민과 함께한 모든 선수들이 따뜻한 말로 손흥민을 배웅했다. 손흥민도 눈물과 함께 토트넘과 뜨거운 안녕을 했다.
손흥민과 함께 환상의 '손케 듀오'로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던 케인도 손흥민에게 존경을 표했다. 케인은 손흥민과 2015~2016시즌부터 8시즌 동안 서로의 득점을 도우며 총 4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케인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니,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몇 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마법같은 순간을 함께했지. 한 사람이자 선수로서 네가 이룬 모든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난 시즌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걸 보고 정말 즐거웠어. 다음 단계에서도 의심의 여지없이 성공할 거라고 믿어. 곧 보자"라며 응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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