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대지 능력 2027년 상반기까지 확보…"1년반 이상 단축"

2025. 8. 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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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의 지상 목표물 타격 능력 확보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반 이상 줄어듭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8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7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의 공대지 능력 확보 시기를 2028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긴 한국형 전투기 체계개발 기본계획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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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해상작전헬기 '시호크'도 3조원 들여 추가 구매

KF-21 시험비행 (서울=연합뉴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사천기지에서 KF-21을 탑승해 첫 시험비행을 함께 했다. 사진은 KF-21이 시험비행하고 있는 모습. 2025.2.19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지상 목표물 타격 능력 확보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반 이상 줄어듭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8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7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의 공대지 능력 확보 시기를 2028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긴 한국형 전투기 체계개발 기본계획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공대지 미사일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추위에서는 해군 함정에 탑재하는 노후 해상작전헬기(링스) 대체 전력을 국외 구매로 확보하는 해상작전헬기-Ⅱ 구매계획과 함께 국내 연구개발사업인 전투용 무인수상정 사업추진기본전략, 고속상륙정(LSF-Ⅱ) 배치-Ⅱ 사업추진기본전략, 리본부교-Ⅱ 사업추진기본전략도 승인했습니다.

해상작전헬기-Ⅱ 대상 기종은 과거 구매한 미국산 MH-60R(시호크)로, 2032년까지 3조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 #방사청 #전투기 #링스 #해상작전헬기 #시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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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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