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화려한 개막… 9일간 대장정 돌입

김지윤 2025. 8.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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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름 축제인 '0시 축제'가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8일 개막식은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캐치프레이즈로,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테마 축제로 구성했다.

대전시는 올해 세번 째로 열리는 0시 축제 기간 '3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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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
8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막 알려
대전 0시축제가 8일 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8일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 모습. 금상진 기자
대전 여름 축제인 '0시 축제'가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1KM 구간에서 8일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8일 개막식은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먼저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로 개막을 알린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캐치프레이즈로,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테마 축제로 구성했다.

전 0시축제가 8일 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퍼레이드 행사 모습. 금상진 기자
중앙로 행사장 전 구간을 돌며 대규모 개막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열기를 올린다.

대전시는 올해 세번 째로 열리는 0시 축제 기간 '3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한다. 2년 연속 안전사고와 쓰레기, 바가지 요금이 없는 축제가 되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마지막날까지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전 0시축제가 8일 을 시작으로 16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행사 모습. 금상진 기자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고 체험·마켓 부스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먹거리존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연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슬로건으로, 과거·현재·미래존으로 구분된 공간에서 몰입형 공연, 퍼레이드, 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기간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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