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미싱 당할뻔 AI로 피싱 근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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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8일 통신 3사와 진행한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본적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또 배 장관은 "AI로 더 진화할 보이스피싱의 근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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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20년 잔혹사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8일 통신 3사와 진행한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본적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도 문자메시지 속 악성 링크를 눌러 피해를 볼 뻔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보이스피싱 문제는 멀리 있지 않다"고 했다.
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쓰레기를 투기했다는 문자메시지가 와서 링크를 누르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진위 여부가 헷갈려 순간 당황했다"고 말했다. 또 배 장관은 "AI로 더 진화할 보이스피싱의 근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모든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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