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재회한다!' 천하의 케인이 이런 찬사를...손흥민, "정말 멋지고 겸손하며 좋은 사람"→"곧 만나 못다 한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박윤서 기자 2025. 8. 8.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절친 손흥민(LA FC)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했다.

경기 후 케인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룬 커리어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라며 LA FC로 적을 옮긴 동료의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과 케인은 약 8년을 함께하며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공격 듀오로 불리기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절친 손흥민(LA FC)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했다.


뮌헨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날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케인은 전반 12분 선제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케인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룬 커리어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라며 LA FC로 적을 옮긴 동료의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과 케인은 약 8년을 함께하며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공격 듀오로 불리기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두 사람은 무려 47골을 합작해 내며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가 보유한 PL 역대 최다 득점 듀오 타이틀까지 가져왔다.


케인은 "우리는 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을 자랑했다. 서로의 연결 고리가 좋았다"라며 "함께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이 즐거웠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정말 멋지고 겸손하며 좋은 사람이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토트넘 경력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은 그에게 매우 특별하고 소중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이제 새로운 챕터를 맞이했다. LA FC로 떠난 손흥민에게 행운을 빈다. 곧 다시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