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추억의 선수들 합류' 울산, 박주영 잔류+고요한·김용대·김동기 코치진 완성… 신태용호 출항 준비 끝

최준서 인턴기자 2025. 8. 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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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독을 선임한 울산이 코칭스태프까지 꾸리며 반등을 다짐했다.

울산HD가 지난 5일 부진을 이어간 팀의 변화를 위해 제 13대 사령탑으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고, 함께 팀을 만들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박 코치는 2022년 울산에 입단해 선수와 플레잉코치를 거쳐 올해부터 정식 코치로 활약했고, 구단에 잔류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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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13대 사령탑 신태용호 코칭스태프 발표

(MHN 최준서 인턴기자) 신임 감독을 선임한 울산이 코칭스태프까지 꾸리며 반등을 다짐했다.

울산HD가 지난 5일 부진을 이어간 팀의 변화를 위해 제 13대 사령탑으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고, 함께 팀을 만들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김동기 코치가 합류했다. 김 코치는 지도자 최고 레벨인 P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실, 국가대표지원팀, 대회운영팀, 심판운영팀 등 행정가로 경력을 쌓았다.

신 감독에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지도받은 고요한도 코치진에 이름을 올렸다. 고 코치는 2024년 선수 은퇴 이후, FC서울 유스인 오산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했고, 처음으로 프로 코치를 맡게 됐다. 울산은 고 코치가 선수 시절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던 만큼 신 감독의 축구가 울산에 더욱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는 조력자가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울산HD 김용대 코치의 선수 시절 모습

추가로 울산 출신 '용대사르' 김용대 골키퍼 코치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를 포함해 문정인, 류성민을 지도한다. 김용대 코치는 2016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 66경기에 출전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2017년 부산과 두 차례 FA컵(현 코리아컵) 결승 맞대결에서 단 1실점만 내주며 대회 MVP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즌 네 개 대회에서 31경기를 소화하며 피로가 극한에 달한 울산 선수단의 피지컬을 책임질 코칭스태프들도 신태용호에 몸을 실었다. 우정하 코치는 2008년 브라질에서 피지컬 코칭 유학으로 실력을 다진 뒤 대한민국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허지섭 스포츠 사이언티스트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수원삼성 의무팀장을 지냈고 재활, 물리치료, 피지컬 퍼포먼스 전문 자격도 갖췄다. 두 코칭스태프는 향후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앞둔 선수단의 컨디션을 면밀히 관찰·관리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호흡을 맞춘 김종진 분석관도 가세했다. 김종진 분석관은 신태용 감독의 성남 일화(현 성남FC) 감독(2011~2012년), 성남 단장(2025년) 체제에서 함께 일한 바 있다.

울산HD 박주영 코치의 선수 시절 모습(중앙)

마지막으로 박주영 코치가 이름을 올렸다. 박 코치는 2022년 울산에 입단해 선수와 플레잉코치를 거쳐 올해부터 정식 코치로 활약했고, 구단에 잔류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진=울산HD,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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