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해수욕장서 카약 체험하던 60대 사망(종합)
박성제 2025. 8. 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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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35분께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2인용 카약이 뒤집어져 60대 남성과 일행이 바다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안전 요원들이 현장에서 카약을 바로 세웠고 이들을 구조했다.
당시 이들은 물 위에 떠 있는 수상 구조물인 폰툰에 카약을 올리기 위해 대기 중이었다.
이들은 송도해수욕장 내 송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 카약 체험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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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yonhap/20250808171815748dclp.jpg)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8일 오후 2시 35분께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2인용 카약이 뒤집어져 60대 남성과 일행이 바다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안전 요원들이 현장에서 카약을 바로 세웠고 이들을 구조했다.
당시 이들은 물 위에 떠 있는 수상 구조물인 폰툰에 카약을 올리기 위해 대기 중이었다.
그런데 약 1분 뒤 60대 남성이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동승자인 20대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
이들은 송도해수욕장 내 송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 카약 체험을 하고 있었다.
해경은 60대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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