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말고 '그릴마스터'라고 불러주세요"…경기도, 새로운 직업 육성
한준석 기자 2025. 8. 8. 17:15
김동연 지사 "창업 넘어 '창직' 기회 만들 것"
8일 오후 농업회사법인(주)순우리한우에서 열린 그릴톡 현장 소통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초청 그릴마스터와 함께 그릴시연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8일 오후 농업회사법인(주)순우리한우에서 열린 그릴톡 현장 소통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초청 그릴마스터와 함께 그릴시연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551718-1n47Mnt/20250808171554569hfgf.jpg)
[경기 = 경인방송] 경기도가 새로운 직업인 '그릴마스터'를 육성해 창업을 넘어 '창직(創職)'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8일) 용인의 한 한우 직판장에서 열린 '그릴톡 현장 소통 토론회'에 참석해 그릴마스터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5 그릴마스터 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그릴마스터는 숙련된 기술로 고기를 굽는 전문가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김 지사는 "15~20년 전에는 생소했던 소믈리에나 바리스타처럼 그릴마스터 또한 하나의 전문 직업군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릴마스터가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마케팅, 종사자들의 자존감 제고 등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는 그릴마스터 양성 교육과 홍보 행사를 추진하며, 이들을 한국의 구이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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