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한복박람회 런웨이 특별 모델…한복 멋 알렸다
유지혜 기자 2025. 8. 8. 17:06

배우 정일우가 전통 한복의 멋과 품격을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25 한복상점'(이하 '한복상점') 개막식 한복 패션쇼에 모델로 특별 출연했다.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8회차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다.
조선시대 구의 재현품을 착용한 정일우는 런웨이를 걸으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해치' 등 다양한 사극에서 한복을 입었던 만큼 한복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런웨이에 오른 배우 겸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와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호흡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정일우는 최근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베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특별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주인공 이지혁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제이원 인터내셔널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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