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5% 관세' 안도…닛케이 1.85%↑[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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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5% 상승한 4만1820.48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를 최대 15%까지만 부과하도록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5일 연방관보를 통해 공표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르면 일본은 관세율을 15%로 제한하는 특별 조치 대상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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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5% 상승한 4만1820.48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를 최대 15%까지만 부과하도록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5일 연방관보를 통해 공표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르면 일본은 관세율을 15%로 제한하는 특별 조치 대상에 들지 못했다. 이에 일본에선 기존 관세에 15% 관세가 추가된 게 아니냔 논란이 확산됐다. 아사카자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직접 미국을 찾아 수정을 요구했고, 7일 미국이 합의된 내용에 따라 행정명령을 수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별주 중에선 하루 전 4년 만에 1분기(4~6월) 흑자를 보고한 소프트뱅크그룹이 10.39%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프트뱅크 산하 비전펀드가 7268억엔(약 6조 8528억원)의 투자 이익을 기록하는 등 인공지능(AI) 투자가 빛을 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떨어진 3635.12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30분 앞두고 0.8% 안팎의 내림세다. 텐센트와 샤오미, 알리바바 등 중국 기술주들이 홍콩 증시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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