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기다려' 올스타전 각성 효과 엄청나네…슈워버, 홈런-타점왕 쓸고 MVP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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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렸던 올스타전.
9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이 아닌 스윙 오프, 홈런 더비로 결과를 가렸습니다.
놀랍게도 3번의 스윙으로 3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에 승리를 안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가 최우수선수, MVP에 선정됐습니다.
슈워버는 40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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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지난 7월 열렸던 올스타전.
9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이 아닌 스윙 오프, 홈런 더비로 결과를 가렸습니다.
애런 저지, 오타니 쇼헤이 등 거포들이 빠져 누가 승부를 가를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놀랍게도 3번의 스윙으로 3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에 승리를 안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가 최우수선수, MVP에 선정됐습니다.
각성 효과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슈워버는 40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로 올라섰습니다.
2위는 오타니, 1개 차이로 경쟁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타점 역시 94타점으로 75타점의 오타니를 멀리 떨어트리며 역시 1위.
2위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와는 3점 차입니다.
타율은 0.258로 평균 수준이지만, 올스타전 이후 18경기에서는 3할(0.300)의 고감도 타격감을 유지 중입니다.
삼진도 많이 당해 2023년에는 215개로 삼진왕이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맞으면 담장을 훌쩍 넘기는 거포 본능으로 46홈런을 해냈습니다.
올 시즌에는 자신의 최다 홈런을 새로 쓸 기세입니다.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현재 흐름을 유지 시 56개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타니는 투타를 겸업하면서 회제 몰이, 시즌 MVP도 3회나 해봤던 이력이 있고.
슈와버도 필라델피아의 동부지구 1위 질주에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누가 시즌 종료 후 MVP로 웃을지, 주인없는 흥미로운 경쟁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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