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룸버그,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극찬 “방시혁 성공 방정식 통해”

황혜진 2025. 8.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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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는 8월 7일(현지시간) '팝스타 파워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이제 차트를 뒤흔들 주인공은 캣츠아이"라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캣츠아이를 통해 K-팝을 더욱 거대한 현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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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는 8월 7일(현지시간) '팝스타 파워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 순위는 티켓 판매, 공연 수익, 음원 및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수, 유튜브 조회수, SNS 팔로워 증가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산정된다.

블룸버그는 "이제 차트를 뒤흔들 주인공은 캣츠아이"라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캣츠아이를 통해 K-팝을 더욱 거대한 현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캣츠아이의 미국 시장 내 선전은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성공을 이끈 방시혁 의장의 성공 방정식이 여전히 통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최근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수 만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팀이다. 데뷔 앨범 'SIS (Soft Is Strong)' 타이틀곡 'Touch(터치)'로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불과 데뷔 1년 만에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KATSEYE는 8월 16~18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5'와 '서머소닉 엑스트라'에 출연한다.

한편 캣츠아이는 'Gabriela(가브리엘라)' 리믹스 음원을 8일 0시 깜짝 공개했다. 이번 음원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Young Miko(영 미코)가 참여했다.

'Gabriela (Young Miko Remix)'는 KATSEYE의 감각적인 보컬에 Young Miko의 스페인어 랩이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능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들의 음악적 색채가 돋보인다.

'Gabriela' 원곡은 6월 음원 공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87위(7월 12일 자),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42위(6월 27일~7월 3일 자)에 오르며 KATSEYE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발매 38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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