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vs 셔저, MLB '명전 대결' 성사...3천 탈삼진 베테랑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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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41세 맥스 셔저(블루제이스)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두 선수는 3천 탈삼진 클럽 멤버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역 중 3천 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는 벌랜더를 포함해 3명뿐이다.
커쇼는 3천10개, 셔저는 3천451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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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현역 최고 수준의 커리어를 자랑한다. 커쇼는 다저스 한 팀에서 445경기 217승 96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사이영상 3회, MVP 1회, 올스타 11회 출전의 화려한 이력을 보유했다.
셔저도 474경기 218승 113패 평균자책점 3.18로 맞선다. 사이영상 3회(AL 1회, NL 2회), 올스타 8회 선정으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두 선수는 3천 탈삼진 클럽 멤버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역 중 3천 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는 벌랜더를 포함해 3명뿐이다. 커쇼는 3천10개, 셔저는 3천451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기량은 전성기와 차이를 보인다. 셔저는 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39, 커쇼는 13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3.29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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