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면 위치까지 '줄줄'…인스타그램 '위치 공유' 기능에 발칵
김수형 기자 2025. 8. 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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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새로 도입한 위치 공유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은 위치 공유 기능을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자동으로 공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휴대전화 인스타그램 위치 설정을 꺼놨는데도 기능이 켜져 있었고, 정보가 인스타그램 내 모든 사람에게 공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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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새로 도입한 위치 공유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자동으로 공유됐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미국 CNBC 방송은 인스타그램이 현지시간 6일,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능은 스냅챗의 '스냅 맵'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어디에서 게시물을 올리는지 친구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위치 정보 공유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스레드에 "인스타그램이 사전 예고 없이 모든 사람의 위치를 노출하는 지도 기능을 출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도 이 기능이 스토커 등에게 악용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불만이 확산되자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모세리 CEO는 "우리는 모든 것을 다시 점검하고 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사용자들이 지도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용자가 위치 공유를 원한다고 선택해도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은 위치 공유 기능을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자동으로 공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휴대전화 인스타그램 위치 설정을 꺼놨는데도 기능이 켜져 있었고, 정보가 인스타그램 내 모든 사람에게 공유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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