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송전선로 건설 반대 대규모 차량 시위
김대웅 2025. 8. 8. 16:35

신장수에서 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설치에 반대하는 영동군 주민들이 대규모 차량 시위에 나섰습니다.
반대 대책위는 오늘(8) 오후 영동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25km 구간에서 차량을 서행으로 운전하며 '송전선로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신남섭 위원장은 "초고압 송전선로가 통과하면 환경 훼손과 전자파 노출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고, 정영철 영동군수는 "주민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공론화 과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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