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PGA 콘페리투어 피나클뱅크 대회 1R 공동 3위…노승열·이승택·김성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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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34)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주 연달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김비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릭(파71·7,721야드)서 열린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었다.
6언더파 65타를 작성한 김비오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선두 피터 쿠스트(미국·8언더파 63타)를 2타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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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김비오(34)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주 연달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김비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릭(파71·7,721야드)서 열린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었다.
6언더파 65타를 작성한 김비오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선두 피터 쿠스트(미국·8언더파 63타)를 2타 차로 따라붙었다.
김비오는 경기 후 "힘든 하루였지만 좋은 스코어로 1라운드를 잘 마무리해 뿌듯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주에도 찾아오는 기회들을 잘 살려 열심히 경기하겠다.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비오는 지난주 올해 첫 출전한 콘페리투어 대회 유타 챔피언십 공동 22위로 이번주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유타 대회 당시 3라운드 공동 3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김비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다. 하지만 공동 25위 이내에 들면서 다음 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노승열과 이승택은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56위로 동률을 이뤘다.
김성현은 2오버파 73타, 공동 130위로 컷 통과가 급선무가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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