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영업익 전망치 밑돌자…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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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기업 달바글로벌 주가가 8일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서 급락했다.
올해 2분기(4~6월)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보인다.
달바글로벌 주식은 이날 오후 4시 20분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20만5000원에 거래됐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8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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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기업 달바글로벌 주가가 8일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서 급락했다. 올해 2분기(4~6월)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보인다.
달바글로벌 주식은 이날 오후 4시 20분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20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주가보다 13.87%(3만3000원) 내렸다. 달바글로벌은 이날 정규장에선 전날보다 0.63%(1500원)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8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와 같았지만, 영업이익은 19%(67억원)가량 밑돌았다.
달바글로벌은 지난달 확정된 정기 세무조사 추가 납부세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러시아 기업간 거래(B2B) 선적 지연 등으로 영업이익이 50억원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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