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한화전 앞둔 염경엽 감독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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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화 이글스전을 앞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LG는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1위 LG와 2위 한화의 맞대결.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일단 신경은 쓰인다.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올라가서 붙어야 할 팀이다. 그렇기에 정규시즌 때 어떻게든 1승이라도 더 얻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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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운명의 한화 이글스전을 앞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LG는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1위 LG와 2위 한화의 맞대결. 1경기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불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일단 신경은 쓰인다.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올라가서 붙어야 할 팀이다. 그렇기에 정규시즌 때 어떻게든 1승이라도 더 얻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가 후반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선발 야구가 잘 되고 있다. (유)영찬이나 김진성이를 제외하면 불펜이 조금 오락가락하나 데이터를 보며 선수의 흐름, 타순을 적절하게 비교해 넣는데 그게 실패보다 성공으로 많이 연결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타선이 데미지를 주지 않게끔 역전승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LG는 7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6회 난조를 보인 김영우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다.

염 감독은 "좋은 카드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에 6회에도 썼는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그럼에도 (김)진성이가 1점으로 잘 막았다. 거기서 확 무너졌으면 (김)영우에게 큰 데미지가 왔을 텐데 그렇지 않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올라오지 못한 투수들이 올라와야 포스트시즌에서는 지키는 야구를 할 수 있다. 나머지 38경기에서 장현식, 이정용, 박명근, 함덕주가 얼마만큼 올라오느냐에 따라 포스트시즌의 난이도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임찬규다. 염경엽 감독은 "금일 라인업이 베스트 라인업이다. 3루에 (천)성호를 쓸까도 고민했으나 임찬규는 3루쪽 타구를 많이 유도해 수비가 좋은 구본혁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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