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후에도 쿨하네 “재벌과 재혼 상상? 횟수가 중요한가”(옥문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8.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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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이태란의 드라마 캐릭터에 상상력을 발휘했다.

홍진경은 "얼마 전에 기사 보고 깜짝 놀란 게 이태란 님께서 재혼을 하셨는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이태란에게 질문했다.

걸으면서 인생의 행복을 느껴 이후 친구들을 두 번 데리고 갔다는 정일우의 말에 홍진경은 "산티아고 다녀와서 인생이 바뀐 게 있나"라고 관심을 보였다.

다녀온 후에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정일우의 말에 홍진경은 "가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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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진경이 이태란의 드라마 캐릭터에 상상력을 발휘했다.

지난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태란, 정일우가 출연했다.

홍진경은 “얼마 전에 기사 보고 깜짝 놀란 게 이태란 님께서 재혼을 하셨는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이태란에게 질문했다. 김숙이 “재혼이신가?”라고 놀라자, 이태란은 “드라마 이야기인 것 같다”라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을 언급했다.

홍진경은 “만약에 재벌이 결혼하자고 했다. 그분이 여러 번 하신 분이면 생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태란은 “저는 전혀 생각없다”라고 답했다. 반면 김숙과 송은이가 “상대가 몇 번 했는데”라고 관심을 보이자, 홍진경은 “횟수가 중요한가?”라고 반응했다.

홍진경은 정일우가 산티아고에 세 번 다녀왔다는 이야기에 “내 버킷리스인데. 나중에 정보 한번 알려줘”라고 말했다.

정일우는 27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한 달을 칩거하다가 산티아고로 떠난 사연을 밝혔다. 걸으면서 인생의 행복을 느껴 이후 친구들을 두 번 데리고 갔다는 정일우의 말에 홍진경은 “산티아고 다녀와서 인생이 바뀐 게 있나”라고 관심을 보였다. 다녀온 후에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정일우의 말에 홍진경은 “가고 싶다”라고 부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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