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U17 여자 핸드볼, 스위스 추격 따돌리고 준결승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U17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스위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스페인 17세 이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포드고리차 Bemax Arena에서에서 열린 유럽 여자 17세 핸드볼선수권대회(W17 EHF EURO 2025) 8강에서 스위스를 29-27로 이겼다.
팽팽한 균형 속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스페인은 끈질긴 수비와 71%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스위스(65% 공격 성공률)를 압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U17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스위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스페인 17세 이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포드고리차 Bemax Arena에서에서 열린 유럽 여자 17세 핸드볼선수권대회(W17 EHF EURO 2025) 8강에서 스위스를 29-27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8일 준결에서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크로아티아는 8강에서 헝가리를 32-26으로 따돌리고 4강에 입성했다.

팽팽한 균형 속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스페인은 끈질긴 수비와 71%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스위스(65% 공격 성공률)를 압도했다. 전반전은 파울라 밀라루엘로(Paula Millaruelo)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스페인이 15-13으로 앞선 채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전은 계속되었지만, 스페인은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38분에 17-16, 1골 차까지 쫓겼는 등 팽팽한 접전 속에서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스페인이 루시아 모레노(Lucía Moreno)의 득점과 함께 끈질긴 수비를 펼치며 스위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스위스가 연속 골을 넣어 28-27로 따라붙자,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골키퍼를 빼고 공격에 가담하는 ‘7인 공격’을 시도하며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스페인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경기 종료 직전, 리데 아리자발라가(Lide Arrizabalaga)가 쐐기 골을 성공시키며 29-27, 극적인 승리를 확정 지었다.
스페인의 크리스티나 카베사(Cristina Cabeza) 감독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하고 “오늘 경기는 우리 팀의 최고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놀라운 수비, 파울라의 눈부신 선방, 그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인 공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려했던 건강 적신호…박봄, 2NE1 활동 잠정 중단 - MK스포츠
- ‘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지난 5일 사망 “경찰 조사 중...억측 삼가달라” - MK스포츠
- 풀메 장착한 장원영, 원숄더+땋은머리로 잔디 찢었다…이게 무대 체질 - MK스포츠
- ‘트로트 퀸’의 파격 변신… 설하윤, 과감 컷아웃 수영복으로 드러낸 반전美 - MK스포츠
- ‘英 단독!’ 손흥민 이어 양민혁도 토트넘 떠난다! 15년 전 ‘PL’ 포츠머스 임대 메디컬 테스트
- 김세연-박지영 아나운서 ‘선배님~’ [MK포토] - MK스포츠
- 김세연 아나운서 ‘더그아웃에 꽃미모’ [MK포토] - MK스포츠
- 김세연-박지영 아나운서 ‘미녀들의 대화’ [MK포토] - MK스포츠
- 김세연 아나운서 ‘무더위에 선풍기 필수’ [MK포토] - MK스포츠
- 박지영 아나운서 ‘사랑스러운 애교’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