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측 "이종섭 출금 해제·호주대사 인사검증 관여한 바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8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나 호주대사 인사검증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이 전 장관이 대사에 지명됐을 때나, 출국금지 해제가 됐을 때 법무부 장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이 전 장관을 도망시키려고 철저하게 계획을 짰다'는 주장에 따른 반박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8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나 호주대사 인사검증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이 전 장관이 대사에 지명됐을 때나, 출국금지 해제가 됐을 때 법무부 장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이 전 장관의 귀국을 공개적으로 촉구해 대통령실과 충돌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이는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이 전 장관을 도망시키려고 철저하게 계획을 짰다'는 주장에 따른 반박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 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버 등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 상병 특검팀은 지난 4일 공수처로부터 한 전 대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이첩 받았다. 이들은 채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 전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되는 과정, 이 전 장관에 대한 공수처의 출국금지 조치 해제로 호주에 출국하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전 이틀째 '멈춘 일상'…세종 아파트 1400세대 암흑 고립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특·광역시 민주당 7대 0 승 자신…오세훈·박형준·추경호 맹추격 - 대전일보
- 청주 30대 산모, 부산까지...3시간 이송했지만 태아 사망 - 대전일보
- 시속 153㎞ 질주하다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중국인 싫다"…행인에 시비·폭행한 40대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정청래, 대전서 지방선거 민심 몰이… "여기도 1번 이네"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조기 철수 없다…"제대로 마무리할 것" - 대전일보
- 청주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태아… 충북 정치권 "의료체계 개선" 한뜻 - 대전일보
- 김태흠 "정진석 출마하면 당 떠날 것" 당 지도부 압박 - 대전일보
- 청첩장·부고장 거래 '성행'…경조사비 증빙 악용·개인정보 유출 우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