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양민혁 '차세대 SON'으로 확실히 키울 예정 → "포츠머스 메디컬 테스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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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훈련을 마친 양민혁이 이제 두 번째 임대 팀을 향해 떠난다.
영국 매체 '더포츠머스뉴스'는 7일(한국시간) "포츠머스가 토트넘 유망주 양민혁과의 임대 거래에 합의했다"며 "양민혁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14경기를 뛰며 골 1개, 도움 2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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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리시즌 훈련을 마친 양민혁이 이제 두 번째 임대 팀을 향해 떠난다.
영국 매체 '더포츠머스뉴스'는 7일(한국시간) "포츠머스가 토트넘 유망주 양민혁과의 임대 거래에 합의했다"며 "양민혁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14경기를 뛰며 골 1개, 도움 2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또 다른 매체인 '풋볼인사이더' 역시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 이적 소식을 전하며 "곧 양민혁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밝혔다.
'더포츠머스뉴스'는 앞서 지난 6일에도 양민혁이 이번달 초 포츠머스와 연결됐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K리그1 강원 소속으로 만 18세 나이에 38경기에 출전, 12골 6도움을 몰아치며 일약 스타플레이어 덤에 올랐다.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5회, 이달의 골,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의 후계를 찾던 토트넘은 양민혁을 점찍어 데려왔다. 당초 올해 1월 합류 예정이었지만 줄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조기 합류가 이뤄졌다.
그러나 아직 해외 무대에 적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양민혁은 EPL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곧장 QPR로 임대됐다. 가자마자 바로 출전 기회를 받고 14경기에서 1골 2도움 기록을 남겼다.
양민혁은 올해 프리시즌 복귀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과 만난 뒤 다시 임대로 나간다.
'더포츠머스뉴스'는 "포츠머스를 이끄는 존 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이끌기를 바란다"며 "양민혁은 무시뉴가 여름에 데려올 여섯 번째 선수가 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양민혁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를 포츠머스로 임대시키는 것은 그를 키우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홋스퍼뉴스' 편집자인 매튜 채더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레비 회장은 양민혁을 차세대 손흥민으로 키울 생각이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채더는 "손흥민의 한국 내 인기는 토트넘 재정에 정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줬다. 이제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난 상황에서 레비 회장은 그 공백을 메울 선수를 원하고 있다. 한국에서 애초에 양민혁을 데려온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 그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팬층과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츠머스가 양민혁을 임대 영입한 이유도 함께 전했다. 채더는 "양민혁은 QPR 소속으로 챔피언십 경기에 14번 가량 출전했다. 이 때문에 포츠머스는 해당 디비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존 무시뉴 감독이 이끄는 포츠머스는 직전 시즌 3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대략 12년 만에 2부로 승격한 상황이다.
채더는 "토트넘은 양민혁에게 분명히 잠재력을 봤고, 레비 회장이 한국에서 유럽으로 직행하는 어린 선수들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한데서 이를 알 수 있다.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을 데려온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MHN DB,QPR SNS,연합뉴스,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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