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그래피, 공모가 하단 미만 1만5000원 확정… 25일 코스닥 상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의료기기 업체 그래피가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그래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하단 미만인 1만5000원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보다 높은 수준의 공모가를 결정할 수 있었지만, 중장기적인 투자자 신뢰 형성을 위해 공모가 밴드 미만인 1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의료기기 업체 그래피가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그래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하단 미만인 1만5000원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가 상장 주관사인 KB증권 신한투자증권와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하단 1만7000원, 상단 2만원이었다.
수요예측에 국내외 기관 667곳만이 참여, 참여 기관의 절반 이상이 주당 1만5000원 이하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3차원(3D) 프린팅 기반의 투명교정 장치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161억원, 영업손실 9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보다 높은 수준의 공모가를 결정할 수 있었지만, 중장기적인 투자자 신뢰 형성을 위해 공모가 밴드 미만인 1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래피는 오는 11일과 12일 전체 공모 주식의 25%에 해당하는 48만7500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청약 절차를 마친 이후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유가에도 지갑 닫는 사우디… 골프도 축구도 왕세자 야심작도 접는다
- [비즈톡톡] “호황이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K조선도 남 일 아닌 日의 추락
- [Why] UAE의 OPEC 탈퇴가 中에 이득이 될 수 있는 이유
- 공직자윤리위, 쿠팡으로 가려던 금감원 직원들에게 ‘취업 제한’ 통보
- [Why]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LCC도 ‘폭풍전야’… 조종사 서열 갈등, 왜
- 배 엔진이 AI 서버 돌린다, HD현대 AI 인프라 기업으로... 정기선號의 변신
- 압구정 5구역 수주전 판세는… “현대건설 우세 속 DL이앤씨 반전 도모”
- [단독] “KT·스카이라이프 고객 받으면 수수료 깎인다”… KT 내부 문건에 계열사 간 이동 제한
- [르포] 분당 1대 ‘트랙스’ 생산되는 이 공장… 美 소형 SUV 27% 차지한 비결은
- 적대 세력에게 유리?… 트럼프 행정부, 연회장 신축 위해 민감 정보 공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