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그래피, 공모가 하단 미만 1만5000원 확정… 25일 코스닥 상장

배동주 기자 2025. 8. 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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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의료기기 업체 그래피가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그래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하단 미만인 1만5000원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보다 높은 수준의 공모가를 결정할 수 있었지만, 중장기적인 투자자 신뢰 형성을 위해 공모가 밴드 미만인 1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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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CI.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의료기기 업체 그래피가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그래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하단 미만인 1만5000원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가 상장 주관사인 KB증권 신한투자증권와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하단 1만7000원, 상단 2만원이었다.

수요예측에 국내외 기관 667곳만이 참여, 참여 기관의 절반 이상이 주당 1만5000원 이하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3차원(3D) 프린팅 기반의 투명교정 장치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161억원, 영업손실 9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보다 높은 수준의 공모가를 결정할 수 있었지만, 중장기적인 투자자 신뢰 형성을 위해 공모가 밴드 미만인 1만5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래피는 오는 11일과 12일 전체 공모 주식의 25%에 해당하는 48만7500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청약 절차를 마친 이후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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