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학대 주장' 비춰 KG와 계약 종료…"상호 합의, 서로 미래 응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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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VCHA(비춰) 멤버 KG(케이지)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JYP는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JYP 아메리카와 KG Crown은 VCHA 멤버로서의 기존 계약을 종료하는 것에 대해 원만히 상호 합의했다. 또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케이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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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VCHA(비춰) 멤버 KG(케이지)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JYP는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JYP 아메리카와 KG Crown은 VCHA 멤버로서의 기존 계약을 종료하는 것에 대해 원만히 상호 합의했다. 또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KG는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케이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어제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JYP 아메리카는 "KG는 허위 및 과장된 내용을 외부에 일방적으로 공표, 소송이라는 방식을 택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JYP는 지난 7일 VCHA의 이름을 GIRLSET(걸셋)으로 바꾸고 리브랜딩에 나서겠다고 했다. 걸셋 멤버는 비춰 멤버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로 구성됐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케일리는 지난달 비춰를 탈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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