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삼선중 이승호 "오늘 느낀 점을 성장의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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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할 때) 많이 뚫렸고, 공격에서도 쉬운 찬스를 놓쳤다. 오늘 경기에서 느낀 점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삼선중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남중부 D조 예선 경기에서 임호중을 75-43으로 꺾었다.
이승호 역시 "초반 팀의 수비가 잘됐고, 슛도 들어가면서 이길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수비할 때) 많이 뚫렸고, 공격에서도 쉬운 찬스를 놓쳤다. 오늘 경기에서 느낀 점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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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할 때) 많이 뚫렸고, 공격에서도 쉬운 찬스를 놓쳤다. 오늘 경기에서 느낀 점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삼선중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남중부 D조 예선 경기에서 임호중을 75-43으로 꺾었다.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기울었다. 2쿼터에만 26점을 쏟아부은 삼선중은 후반에도 공격을 이어가며, 여유 있게 승기를 잡았다.
신인범(178cm, G)이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된 가운데, 이승호(195cm, C)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승호는 32분 30초 동안 3점슛 1개를 포함해 13점 15리바운드 4스틸로 승리의 공을 세웠다.
그러나 지도자와 선수 모두 웃지 않았다. 한규현 코치는 "(이승호가) 평소엔 슛과 리바운드, 속공 가담 모두 좋은 선수다. 그러나 요즘 들어 예전만큼 뛰지 못한다. 수비와 기본기 등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승호 역시 "초반 팀의 수비가 잘됐고, 슛도 들어가면서 이길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수비할 때) 많이 뚫렸고, 공격에서도 쉬운 찬스를 놓쳤다. 오늘 경기에서 느낀 점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반성했다.
최근 집중력 저하에 관해서는 "예전에 잘됐던 것들이 요즘에 잘 안되더라.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 끝까지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롤 모델에 관한 질문엔 문성곤과 문정현(이상 수원 KT) 등 두 선수의 이름이 돌아왔다.
이승호는 "문성곤 선수는 수비가 좋고, 전체적으로 농구를 읽고 하시는 것 같다. 문정현 선수에겐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를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승호는 "종별대회에서 4강에 갔지만, 올해 아직 결승에 못 올라갔다.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이번 왕중왕전에선 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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