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KS 개봉박두' LG 라인업 공개, 박동원 5일 만에 선발 출격…'ERA 0.41 한화 킬러' 임찬규 3년 연속 10승 도전 [MD잠실]
잠실 = 이정원 기자 2025. 8. 8. 16:03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LG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LG는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고,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순항하고 있다.
양 팀의 주말 3연전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많은 야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LG가 전날 두산 베어스에 승리를 거두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63승 41패 2무. 반면, 한화는 KT 위즈에 위닝 시리즈를 내줬다. 60승 40패 3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박동원이 선발로 돌아왔다.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5일 만이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 올 시즌 20경기 9승 3패 평균자책 2.91을 기록 중이다. 2023시즌 14승(3패), 2024시즌 10승(6패)에 이어 3년 연속 10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한화 상대로 강했다. 3경기 2승 평균자책 0.4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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