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찐 애정'으로 뭉쳤다...신규 홍보대사 10명 위촉

김영래 기자 2025. 8. 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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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하는 선생님 ‘달지’ 등 현직 교사 5명 포함 총 10명 위촉
각각이 지닌 재능으로 여러 매체에서 폭넓게 활동, 경기교육 적극 홍보
임태희 교육감 “학생들에게 이정표이자 등댓불이 되어 주길 부탁”
▲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 단체사진/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경기미래교육'의 가치를 전국에 전파할 2025년도 홍보대사 진용을 새롭게 갖췄다.

도교육청은 지난 8일,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대중과 깊이 소통해온 전문가와 현직 교사 등 총 10명(팀)을 신규 및 연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신선한 에너지' 신규 위촉 4인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홍보대사는 총 4명이다. ▲개그맨이자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활동하며 친근함을 더한 방송인 김용명 ▲'쇼미더머니'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랩 하는 선생님 '달지' 이현지 교사 ▲SNS 인플루언서로서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송성근·황현하 교사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 '변치 않는 진정성' 연임 6인(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교육과 동행하는 연임 홍보대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현대판 방정환'으로 불리는 배우 임채무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승 교육사 김영임 ▲경기민요 전문가 방글 ▲춤으로 제자들과 교감하는 이현길·신해인 교사 ▲장애 학생들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하는 홀트학교 예그리나&국악 오케스트라가 활동을 이어간다.

선정 기준은 경기도 학생들에 대한 진정성, 경기교육 지향점에 대한 공감대, 그리고 선한 파급력이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재능기부 ▲공익 캠페인 참여 ▲홍보 영상 및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이정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위촉식에서 "학생들이 각자 잘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의 미래를 행복하게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교육의 핵심"이라며 "홍보대사 여러분이 학생들이 배우고 닮고 싶어 하는 '등댓불'이 되어 미래 교육의 길을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래 기자 yrk@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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