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음뵈모·세슈코보다 비싸다… 맨유, 브라이튼 수비형 MF 발레바 영입 위해 1,940억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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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오브 호브 앨비언이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거액의 조건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미러>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레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브라이튼이 1억 400만 파운드(약 1,940억 원)이라느느 거액을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미러>
올해 21세인 발레바는 지난 2023년 여름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은 뒤 날이 갈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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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렇게 거액을 들이면서까지 이 선수를 영입할까?
브라이튼 오브 호브 앨비언이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거액의 조건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레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브라이튼이 1억 400만 파운드(약 1,940억 원)이라느느 거액을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현실적으로 너무 큰 이적료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하는 게 쉽지 않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디에고 레온·브라이언 음뵈모 세 선수를 영입하는 데 1억 3,000만 파운드(2,242억 원)을 썼다.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벤야민 세슈코 이적료 역시 옵션 포함 총액 7,4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대략 2억 파운드를 훌쩍 넘는 거액인데, 브라이튼이 그 절반 수준을 달라고 하는 것이다.

올해 21세인 발레바는 지난 2023년 여름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은 뒤 날이 갈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서는 리그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빅 클럽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좀 더 활약상을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브라이튼은 이런 선수에게 무려 1억 4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가격표를 붙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발레바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아직은 시큰둥한 반응이라고 한다. 또 다른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발레바가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대형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내년 여름 이후나 가능할 것"이라고 짚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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