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윤이나, 제주삼다수 대회 둘째날 단독 1위 질주 [KLPGA]

하유선 기자 2025. 8. 8.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이나(22)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윤이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전·후반에 버디 4개씩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윤이나(22)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윤이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전·후반에 버디 4개씩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64타'는 1라운드 때 공동 선두 3명이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기록이다.



 



전날 버디 6개를 골라내며 공동 5위로 순항한 윤이나는 이틀 동안 단 하나의 보기 없이 14언더파 130타를 몰아쳤다. 오후 3시 5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2라운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5.5m짜리 첫 버디를 낚은 윤이나는 11번홀(파4) 9.1m 남짓한 버디 퍼트도 성공시켰고, 12번홀(파3) 1.3m 버디도 보탰다. 



 



초반에 3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18번홀(파5)과 1번홀(파4)에서 정교한 샷으로 1.1m, 1.8m 버디를 잇달아 잡아냈다. 



 



5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1.8m 안팎의 연속 버디를 추가한 윤이나는 8번홀(파5) 2m 버디를 기록하며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부풀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