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남자 핸드볼, 한일전서 2점 차 석패→세계선수권 조별리그서 탈락

권수연 기자 2025. 8.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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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연패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한국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일본에 32-34로 패배했다.

앞서 6일 이집트에 19점 차 대패(27-46)로 출발한 한국은 한일전에서도 패하며 끝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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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우측)가 슛을 시도한다

(MHN 권수연 기자)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연패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한국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일본에 32-34로 패배했다.

전반 5골 차로 뒤쳐졌던 한국은 최영우(선산고)의 9골에 힘입어 추격을 시도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앞서 6일 이집트에 19점 차 대패(27-46)로 출발한 한국은 한일전에서도 패하며 끝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바레인을 32-30으로 꺾은데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지난 2005년 열린 1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직전 대회인 2023년 당시에는 32개국 중 25위에 머무르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사진=국제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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