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얼굴 흉터+새치 당당히 공개…54세에도 굴하지 않는 자신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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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8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 김보라와 함께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후배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몇 가닥의 흰머리와 얼굴에 난 흉터 자국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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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8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 김보라와 함께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후배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몇 가닥의 흰머리와 얼굴에 난 흉터 자국이 눈에 띄었다. 이는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고현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잔머리 이식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타고난 잔머리"라며 "최근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대머리처럼 됐다. 셀카를 찍으면 이마가 절반이나 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사극을 찍을 당시 잔머리가 많아 앞머리를 끌어올렸는데 그때 반응이 좋았다. 아마도 그때 많이 빠진 것 같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또 그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덧붙이며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히트',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마귀'에서는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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