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딸 파양했다‥9월 애둘 아빠로 예비신부와 재혼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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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전처 딸이 결국 파양됐다.
8월 8일 방송인 김병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지난번 전처 A씨의 폭행 고소 건과 관련,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등이 인정되어 A씨 딸에 대한 파양이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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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병만 전처 딸이 결국 파양됐다.
8월 8일 방송인 김병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에서 지난번 전처 A씨의 폭행 고소 건과 관련,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등이 인정되어 A씨 딸에 대한 파양이 인용됐다.
김병만은 2010년 7세 연상 여성 A씨와 혼인신고를 한 뒤 A씨의 딸을 자신의 친양자로 호적에 올렸다. 하지만 김병만이 2012년부터 별거한 끝에 2020년 8월 이혼 소송을 처음 제기하고 3년만인 2023년 9월 7일 이혼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두 사람은 법적으로 남남이 된 상태.
이 가운데 김병만은 이혼소송 1심을 마치고 A씨 딸에 대한 파양 청구 소송을 냈다가 A씨가 파양을 거부함에 따라 두 건이 기각됐으며, 우여곡절 끝에 A씨 딸과의 법적인 관계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A씨 딸은 지난 8월 7일 김병만이 A씨와 법적 혼인 관계에 있던 시기에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뒀다며 김병만을 상대로 친생자 관계 확인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한 상태. A씨 딸은 "이 자녀들과 상속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며 혼외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유전자 감정을 위한 법원의 검사 명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병만 측은 뉴스엔에 아직 소송 관련 내용은 전달받지 못했다면서도 "김병만은 (예비신부와) 9월 20일 결혼 예정이며 (전처와의) 혼인 관계 파탄 후 예비신부 사이에 아이 2명이 있다. 이 부분은 이달 중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전처와의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기 전 혼외자를 얻었다는 A씨 딸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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