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퇴직연금에 가상자산 포함” 행정명령 서명에…크립토 시장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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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퇴직 연금인 401K를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기대감에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퇴직 연금인 401K를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할 수 있게 하라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환호했다.
지난 2022년 미국 노동부(DOL)는 "401K를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할땐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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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
주요 가상자산은 일제히 상승세
미란 위원장, 연준 이사로 지명돼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2% 오른 11만667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6.11%), XRP(12.10%), BNB(2.37%), 솔라나(4.18%), 도지코인(7.79%) 등 다른 알트코인도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퇴직 연금인 401K를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할 수 있게 하라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환호했다.
기존에 미국에서 퇴직 연금을 통한 가상자산 투자는 매우 제한되어 있었다.
지난 2022년 미국 노동부(DOL)는 “401K를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할땐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DOL이 특정 투자 전략에 대한 권고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5월 DOL은 이 지침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401K를 통한 가상자산 투자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로 스티브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는 소식도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글로벌 관세 정책 설계에 참여한 대표적 ‘친트럼프 인사’인 미란 위원장은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 이사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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