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사비로 밥값 1000만원 부담”...김동현, UFC 스폰서십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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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UFC 현역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김동현은 UFC 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김동현은 "저 처음 밝히는 거다"라며 "사실 대회 주최 측에서는 선수와 스태프 한 명의 4일 치 호텔 체류비만 지원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도 엄청 유명한 선수가 아니다 보니 (여러 업체에서) 조금씩 후원해주시는 걸 붙인 것이다"라며 "스폰서가 주는 지원금으로 전지 훈련비를 충당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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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UFC 현역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7일,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 35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직장인 점심과 저녁 메츄 추천을 위한 방배동, 서래마을 지역의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UFC 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그는 감자탕 체인점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던바. 차태현은 “(UFC와 관련이 적은) 요식업에서 너를 후원해주는 거면 거기는 (대회에서) 무얼 지원해주는 것이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김동현은 “저 처음 밝히는 거다”라며 “사실 대회 주최 측에서는 선수와 스태프 한 명의 4일 치 호텔 체류비만 지원해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차 적응을 하려면 적어도 7일 전부터 방문해야 하며, 먹는 것과 생활하는 것에 드는 비용도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는 “저도 엄청 유명한 선수가 아니다 보니 (여러 업체에서) 조금씩 후원해주시는 걸 붙인 것이다”라며 “스폰서가 주는 지원금으로 전지 훈련비를 충당했다”고 고백했다. 또 금액 자체도 비교적 저렴하다 보니 인사를 하게 되면 ‘우리 가게 마크 좀 넣자’는 말이 나온다고.
결국 기업들의 로고를 옷에 전부 넣으려다 보니 티셔츠는 점점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 “가슴 부위가 제일 잘 보여서 비싸고, 바지도 앞뒤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상대 선수를 많이 넘기다 보니까 뒤쪽이 더 비쌌다”고 부연했다.
김동현은 “저로서는 다 계산됐다”며 “경기에 집중해야 하지만, 4~5명의 인원이 한 달 전부터 가면 밥값만 해도 1000만원 이상이 나오지 않느냐”고 전했다. 주최 측에서 지원해주지 않기에 사비로 충당해야 하는 부분을 스폰서 측에서 도와주면 다 노출되게 했던 것.
그는 “경기 전에 나를 소개할 때 배너를 뒤에 건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서 있으면 마크가 안 보이지 않느냐”며 “전광판을 보고 마크가 보이게 다 움직이는 거다”라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시합에 이기고 슥 돌아서서 후원사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재차 이야기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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