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영입 제안 거절한 탁재훈 "유재석이랑 할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방송인 탁재훈에게 트로트 그룹 프로젝트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탁재훈은 "저는 사실 형님이랑 뭘 한다고 생각은 안 하고 유재석이랑 하고 싶다"고 해 이경규가 "너 미치지 않았니"라고 답했다.
이경규가 "아이돌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하자 탁재훈이 "나이가 몇인데 그룹 활동을 하냐"며 의아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코미디언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52314546pnto.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방송인 탁재훈에게 트로트 그룹 프로젝트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선 이경규가 한탕을 노리고 그룹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탁재훈은 "저는 사실 형님이랑 뭘 한다고 생각은 안 하고 유재석이랑 하고 싶다"고 해 이경규가 "너 미치지 않았니"라고 답했다.
이경규는 "재석이랑 너랑 어울리지 않는다. 사주가 안 맞는다"며 분노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파트너, 트로트를 하자"고 말하자 탁재훈은 "저랑 같이 듀엣을 하자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아이돌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하자 탁재훈이 "나이가 몇인데 그룹 활동을 하냐"며 의아해했다.
이경규는 "지금 100세 시대다. 사람들이 안 죽는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이 폭소했다.
그는 "지금 데뷔 앨범 낼 타이밍이다. 사람들이 안 죽고 130~140살까지 살면, 트로트 하나 히트시켜놓고 100세 팬이 네 공연장 따라다니고…"라고 계속해서 탁재훈을 설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