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마지막 무대...바르셀로나 '핵심 DF', 사우디 알 나스르 'HERE WE GO!' 떴다→'체력 한계 스스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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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로 깜짝 이적할 예정이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 나스르와 이니고가 영입에 합의했다. 이니고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알 나스르에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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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FC 바르셀로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로 깜짝 이적할 예정이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 나스르와 이니고가 영입에 합의했다. 이니고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알 나스르에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 까지 첨부했다.

이니고는 대기만성의 대표적인 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틱 클루브와 같이 라리가 중위권 팀에서 20대 시절을 보낸 그는, 2023년 7월 31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로 깜짝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 이니고는 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46경기에 출전해 3,975분을 소화하며 3골 5도움을 기록했고, 안정적인 수비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구단은 그의 계약을 2025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이러한 상황 속 그의 알 나스르행은 다소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주된 이유로는 이니고 스스로가 한계를 느낀 것 때문.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에 따르면 마르티네스가 더 이상 한 시즌에 50경기씩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르셀로나 역시 이니고가 그간 내비쳐온 존중과 헌신을 높게 샀고, 그의 이적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확정될 경우, 지난달 31일 열린 FC서울과의 경기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고별 무대가 된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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