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삼성전자 수주 소식에 ‘소부장’ 원익IPS 1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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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삼성전자의 애플 칩 수주와 실적 개선 전망으로 원익IPS 주가가 8월 8일 강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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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증착 장비 회사인 원익IPS는 삼성전자 주요 협력사 중 하나다. 그간 주요 거래처인 삼성전자가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축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돼 왔다. 최근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부문에서 테슬라, 애플과 공급 계약을 맺은 소식이 알려지며 삼성전자와 협력사 주식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 3D 낸드 회사인 심텍(18.22%), 유니테스트(3.81%) 등도 8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원익IPS는 8월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31억 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고, 매출은 2422억 원으로 동기 대비 56.34%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8일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로 1분기 실적 부진 이후 주요 고객사 전환 투자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며 "하반기에도 전환 투자와 신규 라인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BNK투자증권도 목표 주가를 기준 2만4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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