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향한 르브론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다···6년차 돌입하는 맥시도 감탄 “23번째 시즌에 5년차 선수처럼 훈련”

농구를 향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다.
미국 댈러스 지역 농구 전문매체인 ‘댈러스훕스저널’은 8일 얼마전까지 제임스와 함께 훈련한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NBA) 리포터인 토머 아잘리가 맥시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제임스와 훈련을 함께한 소감이 어땠는지 물었고, 맥시가 이에 답했다.
맥시는 농구를 향한 제임스의 열정에 크게 감명을 받은 듯 했다. 맥시는 “내가 제임스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농구에 대한 그의 열정이다. 나도 농구와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을 정도로 열정적인데, 제임스는 23번째 시즌에 접어들어서도 마치 5년차 선수가 훈련에 임하는 것처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제임스가 훈련을 하거나 경기에 나서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진짜 대단한 일”이라고 추켜세웠다. NBA에서 6시즌 째를 맞는 맥시가 감탄할 정도로 제임스의 열정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리빙 레전드’인 제임스는 지난 시즌에도 70경기에서 평균 24.4점·8.2어시스트·7.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불혹을 넘은 시점에서도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옵트아웃을 이용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것이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제임스는 원래 있던 5260만 달러(약 731억원)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하며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하기로 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루카 돈치치와도 3년 연장계약을 체결하고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는데, 이는 제임스가 은퇴하기 전 한 번 더 대권에 도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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