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숙 "영수 어머니가 교제 반대해 결별" 고백 ('지볶행')

2025. 8. 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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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정숙이 4기 영수와의 결별 이유를 밝힌다.

8일 방송되는 ENA와 SBS 플러스의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4기 영수와 정숙, 10기 영식과 백합이 인도로 떠난다.

4기 영수와 정숙은 '나는 솔로'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애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 결별 커플이다.

공항에서 4기 정숙을 만난 4기 영수는 "잘 지냈어?"라고 어색한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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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지지고 볶는 여행'
4기 정숙 "영수와 손 잡고 다니고파"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4기 영수와 정숙, 10기 영식과 백합이 인도로 떠난다. ENA, SBS 플러스 제공

'나는 솔로' 4기 정숙이 4기 영수와의 결별 이유를 밝힌다. 정숙은 영수의 어머니가 교제를 반대했다고 알린다.

8일 방송되는 ENA와 SBS 플러스의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4기 영수와 정숙, 10기 영식과 백합이 인도로 떠난다.

4기 영수와 정숙은 '나는 솔로'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애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 결별 커플이다. 공항에서 4기 정숙을 만난 4기 영수는 "잘 지냈어?"라고 어색한 인사를 건넨다. 정숙은 영수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어색함을 내비치며 "나 지금 공황 상태야"라고 말한다.

잠시 후,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한 4기 정숙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는 너무나 명백했다. (4기 영수가) 어머니한테 제 직업을 슬쩍 흘렸더니 굉장히 반대하셨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번 여행에서 하나 시도하고 싶은 게 있다. 손을 잡고 다니는 거다. 사이좋게 지내자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MC 이이경 김원훈 이세희를 놀라게 만든다.


재회한 10기 영식·백합

그런가 하면 솔로민박을 뜨겁게 달궜던 10기 영식과 백합도 인천공항에서 재회한다. 10기 영식은 백합이 공항에 등장하자, 곧장 그의 캐리어를 끌어준다. 그런가하면 "미모가 더 좋아졌어"라고 플러팅을 한다. 하지만 백합은 "닭은 잘 지내고 있다"고 받아쳐 10기 영식을 민망하게 한다. 과거 10기 영식은 솔로민박에서 "꿩 대신 닭 아니고, 봉황이다"라며 장미에게 뒤늦게 직진한 바 있다. 백합은 이날 10기 영식에게 "내 별명이 뭔지 아냐"면서 "백숙이다. 백합과 닭을 합쳐서 백숙이라더라"고 말한다.

4기 영수 정숙과 10기 영식 백합의 인도 여행기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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