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바퀴벌레 나오는 반지하 살이에 피폐 "담배에 XX까지 중독"(홈즈)

김소희 2025. 8. 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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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담배와 게임에 중독됐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번 방송은 김숙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절친 장혜진과 함께하는 '격동의 30년 실거주 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편, 김숙의 데뷔 30주년 특집 실거주 로드편은 오는 14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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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김숙이 담배와 게임에 중독됐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8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31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김숙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절친 장혜진과 함께하는 '격동의 30년 실거주 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숙은 주우재, 장혜진과 함께 과거 자신이 거주했던 집들을 직접 찾아가며 당시의 기억을 되짚는다.

김숙은 먼저 22세 시절 살았던 영등포구의 반지하 집을 소개하며 "겨울에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바퀴벌레가 정말 손바닥만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개를 돌리면 눈이 마주칠 정도였다"며 그 시절의 고생담을 털어놨다.

이후 5년이 지나 같은 지역의 투룸으로 이사했지만, 그 시절은 또 다른 의미로 힘들었다고. 김숙은 "당시엔 컴퓨터와 니코틴 중독에 빠졌었다"며 "완전히 중독의 시기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의 과거와 현재까지 함께 지켜본 '절친' 장혜진은 "내 친구 숙이가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 무슨 소리가 제일 좋냐 하면 김숙 친구 장혜진이 제일 좋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김숙의 데뷔 30주년 특집 실거주 로드편은 오는 14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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