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수해 복구에 이어지는 기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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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기업과 단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아픔을 나누고 일상의 회복을 돕는 감동적인 기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온정 어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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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기업과 단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아픔을 나누고 일상의 회복을 돕는 감동적인 기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수해 복구를 위한 각계의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네오오토는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사)예산군기업인협의회는 2500만원과 함께 돼지고기 300근을 전달했다.
㈜수양켐텍(2000만원), ㈜녹수(1000만원 및 4000만원 상당의 바닥재), ㈜열방휀스(1000만원), ㈜삼우메디안(500만원, ㈜두솔(500만원), ㈜신진유지건설(500만원)도 각각 정성어린 성금을 기탁했다.
폐기물처리업체인 ㈜한민에코텍과 ㈜리코는 삽교읍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총 15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도 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군 공무원들도 마음을 모았다. 간부공무원, 읍·면장, 일반직 공무원 모임, 상조회, 동문회 등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공무직 단체인 공공노조는 단체협약에 명시된 선진지 견학조차 포기하고, 연초 계획된 예산 1억 3000만원 전액을 수해 복구에 쓰기로 결정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온정 어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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