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中 배터리 쓴다 "80% 관세 붙어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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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이 연말 출시하는 신형 쉐보레 볼트 전기차에 중국 CATL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GM은 2027년까지 신형 쉐보레 볼트 전기차에 사용될 LFP 배터리를 외국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할 것이라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GM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 모델에 일시적으로 유사한 공급업체들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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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이 연말 출시하는 신형 쉐보레 볼트 전기차에 중국 CATL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자체 생산 계획이 있지만 미국 내 생산이 확보될 때까지 당분간 CATL 공급망에 의존한다.
GM은 2027년까지 신형 쉐보레 볼트 전기차에 사용될 LFP 배터리를 외국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할 것이라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GM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 모델에 일시적으로 유사한 공급업체들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가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는 2027년 말까진 중국에서 LFP 배터리를 구매해 사용하겠다는 의미다.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외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포함해 약 70~80%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이같은 관세 부담에도 중국산 LFP 배터리를 수입하는 것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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