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리사, 또 선정적 안무·의상 논란 [이슈&톡]

한서율 기자 2025. 8.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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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리사가 또 한 번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공연에서 멤버들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리사의 의상과 퍼포먼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블랙핑크의 멤버들에 대한 외설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리사에 앞서 제니는 성적인 안무를 포함한 콘텐츠에 참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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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리사가 또 한 번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인 파리(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PARIS)'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멤버들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리사의 의상과 퍼포먼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엉덩이 밑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리사는 무대에 설치된 봉에 엉덩이를 문지르거나 남성 백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성년자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수위 조절이 필요했다며 예술성의 표현을 넘어선 행위라고 일갈했다.

리사는 과거 성상품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19금 쇼 '크레이지 호스'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약 6년 만에 재개된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무대에 퍼포머로 오르는 등 K팝 아이돌 역사상 전례 없는 길을 걷고 있다.

'크레이지 호스'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두 고수위 노출을 포함한 쇼이자 왜곡된 성의식을 주입시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기에 일각에서는 리사의 행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제니


블랙핑크의 멤버들에 대한 외설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리사에 앞서 제니는 성적인 안무를 포함한 콘텐츠에 참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니는 지난 2023년 첫 출연한 할리우드 드라마에서 19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에서 그는 남성들과의 밀착 댄스로 성행위를 연상케 해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무대에서도 신체 일부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3월 개최된 솔로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프리언스(The Ruby Experience)'에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점프 수트를 입었다. 가슴 중앙이 깊게 파인 옷으로 인해 움직일 때 마다 속살이 드러난 것은 물론 불필요한 노출을 방지하는 패드 또한 착용하지 않아 노출 사고까지 일어날 뻔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지난 4월 그는 파격적인 화보 이미지로 또 한 번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 부분만 겨우 가린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는가 하면, 상의 탈의 후 소품으로 가슴만 살짝 가린 듯한 모습으로 섹슈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제니와 리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블랙핑크 멤버들이 해외 유명 작품, 행사, 전 세계를 누비는 공연에서 활약하는 만큼 이들의 행동으로 인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과감한 패션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할 순 있으나 표현의 자유와 선정성 간의 차이를 세심하게 판단해야 할 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니 SNS, HBO ‘디 아이돌’, 옴므걸즈, 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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