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맞아? '내생활' 도아, "아따, 허벌나게 덥네" 프로 일꾼 모습에 일동 감탄

김주미 기자 2025. 8.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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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가 전라남도 무안을 찾아 귀여움을 뽐냈다.

1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에서는 3살 도아가 전남 무안에서 '남사친' 승유를 만나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준다.

이날 승유의 할머니 댁이 있는 전남 무안으로 향하던 도아는 아빠와 함께 전라도 사투리를 숙지한다.

삐친 승유를 풀어주려 하면서도 끝까지 사실만 말하는 도아의 'T' 스러운 대처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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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씨름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가 전라남도 무안을 찾아 귀여움을 뽐냈다.

1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에서는 3살 도아가 전남 무안에서 '남사친' 승유를 만나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준다.

이날 승유의 할머니 댁이 있는 전남 무안으로 향하던 도아는 아빠와 함께 전라도 사투리를 숙지한다. 이윽고 도아는 "아따 허벌나게 덥네"라며 귀여운 사투리를 구사해 '전라도 패치'를 인증한다.

무안에서 만난 승유와 도아는 할머니 댁 찾기에 나선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승유는 도아의 말 한마디에 삐쳐 버린다. 알고보니 도아가 할머니 앞에서 승유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했기 때문.

삐친 승유를 풀어주려 하면서도 끝까지 사실만 말하는 도아의 'T' 스러운 대처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어 도아와 승유는 농사일 돕기에도 도전한다. 도아는 야무지게 작업용 장갑과 방석을 갖추는 등 이날의 일꾼이 되어 놀라운 일솜씨를 보여준다. 만 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아의 '프로 일꾼' 모습을 본 스튜디오 MC들은 모두 감탄한다. 

한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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