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한글 활용 디자인 공모전서 ‘한글의 소리, 풍경’ 대상

김대벽 기자 2025. 8. 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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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은 8일 경북도 주최로 열린 제4회 한글 활용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동혁 디자이너의 '한글의 소리, 풍경'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완제품과 아이디어 부문에서 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등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한글 금속활자 잔', '한글 자모 사무용품' 등 MZ세대 감성과 K-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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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글 활용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8일 경북도 주최로 열린 제4회 한글 활용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동혁 디자이너의 '한글의 소리, 풍경'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완제품과 아이디어 부문에서 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등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초한 한글의 발음 원리를 시청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풍경으로, 창의성과 예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경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이밖에 '한글 금속활자 잔', '한글 자모 사무용품' 등 MZ세대 감성과 K-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30일~10월2일 경북도청에서 한글날 기념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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