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댄싱카니발 부문별 운영자 22일까지 모집
이덕화 기자 2025. 8. 8. 14:26
프리마켓, 음식판매, 푸드트럭 등
분리수거 용기·카드체크기 사용 의무화
분리수거 용기·카드체크기 사용 의무화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2025 원주 댄싱카니발'과 함께할 부문별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등을 판매하는 음식판매부스와 푸드트럭으로 나뉜다.
프리마켓은 원주에 소재를 둔 개인 또는 단체로 축제 성격과 부합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제간식·음료, 생활소품, 체험프로그램 등은 가능하지만 공산품 성격을 가진 풍선, 장난감, 블럭 등은 제외된다.
음식판매부스는 원주시에 소재하고 사업자가 등록된 개인·단체다. 푸드트럭은 공고일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신청일 기준 '음식물 이동 판매차'가 기재된 자동차등록증을 소지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분리수거가 가능한 용기·카드체크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모든 음식은 판매가와 조리후 기준 100g당 금액을 기입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개 부문 모두 22일까지다. 원주문화재단 이메일를 통해 하면 된다. 방문·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 댄싱카니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재단 공연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일 결과를 발표한다. 29일에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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