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전소미, 집 소개하는데 2박 3일 걸려…16명 초대 가능한 크기 [RE:뷰]

노은하 2025. 8. 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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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하며 자취 3년 차의 만족스러운 생활을 전했다.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채널 'IMOS 전소미'를 통해 '어서와 전소미 집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소미는 "오늘은 가장 신경 쓴 거실부터 소개하겠다. 전체적인 룸투어를 하면 오늘 안에 촬영이 끝나지 않아(2박 3일 정도 걸려) 3스팟만 정해서 찍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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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하며 자취 3년 차의 만족스러운 생활을 전했다.

7일 전소미는 자신의 채널 'IMOS 전소미'를 통해 '어서와 전소미 집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소미는 "오늘은 가장 신경 쓴 거실부터 소개하겠다. 전체적인 룸투어를 하면 오늘 안에 촬영이 끝나지 않아(2박 3일 정도 걸려) 3스팟만 정해서 찍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취 3년 차인데 너무 좋다. 엄마의 가구가 하나도 없고 사이즈 재고 골라서 제 취향이 담긴 물건들을 살 수 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가장 고민했던 가구로는 거실 테이블을 꼽았다. 전소미는 "가구를 데몬 헌터스처럼 사냥하러 다녔다. 회사 오빠들한테 추천받으며 집을 꾸렸다. 전에 살던 본가에는 거실이라고 할만한 곳이 없었다. 친구들이 와도 쇼파에 나란히 앉아 티비 보거나 밥 먹었는데 공간이 정해져 있는 게 좋아서 거실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이블 모양도 네모로 할지 동그라미로 할지 고민했다. 오빠들의 조언을 받고 산 이 식탁은 의자를 두는 대로 사람들이 다 앉을 수 있다"라며 "아이오아이 회식 11명에 친구들까지 16명이나 이 테이블에 앉아 놀았다"라고 자랑했다.

전소미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팀 활동 종료 후 전소미는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달 신곡 '엑스트라(EXTRA)'로 컴백해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2025 부산 워터밤' 무대에 올라 현장을 달궜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IMOS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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